[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국내 소프트웨어 및 IT기업 22개사가 참가해 중국(상해), 싱가포르, 베트남(호치민) 3개국 순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개국 현지의 정부 관계자, 공기업, 유통회사 및 ICT 주요기업 해외영업 담당자와 국내 기업 간의 1대1 비즈니스 미팅 및 파트너링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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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파견하는 이번 무역사절단은 한국무역협회, 경기도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싱가포르 기업연합(SBF), 싱가포르 정보통신협회(SiTF), 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VINASA) 등 현지 ICT관련 무역협회 협력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박진달 한국무역협회 e-Biz지원본부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3개국 350여개사 500여명의 바이어와 총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상담회가 국내 유망업체들이 중국과 동남아 ICT 시장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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