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지식경제부가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전담조직(TLO)에 대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지경부는 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의 민간이전·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전담조직(TLO) 14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지원되는 금액은 총 93억원(대학 55억원, 연구소 38억원)으로 TLO별로 2~3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지경부는 10개 내외의 우수한 TLO만을 지원했다. 이에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일부 후발 TLO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지경부는 TLO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올해부터 후발 TLO를 본격지원하기 위해 특허법인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별도의 사업(아웃소싱형)도 신규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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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관계자는 "향후 TLO지원규모를 확대·강화하고 TLO의 보유기술의 사업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연구기관 기술지주회사와의 연계 발전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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