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일본이 '순환 냉각' 방식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사태를 해결한다.


도쿄전력은 17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태 수습을 위해 일정표를 새롭게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순환 냉각은 오염수를 폐기물 집중 처리 시설로 옮긴 후 방사성 물질과 염분을 제거하고 다시 냉각수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원자로 격납 용기까지 물을 채우는 수관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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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은 오는 6월 중순에 순환 냉각을 시작해 연내 총 20만t의 오염수를 처리할 예정이다.

6~9개월 내에 사태를 수습하겠다는 기존 목표 기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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