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유스챔버오케스트라단, 한국보육원 연주회 가져
15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소재 한국보육원 원생들 찾아 연주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의정부시 유스챔버오케스트라(단장 김인철)이 지난 지난 15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10 소재 한국보육원(원장 이정숙)을 찾아 봄맞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연주회는 원생 60여명과 교직원 17명, 봉사단과 송추계곡 나들이객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팝페라 가수 율리아신 외 23명의 단원들이 무료로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독일Kassel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팝페라그릅 'Human Voices'에서 활동중인 팝페라 가수 율리아신(한국명 신지연)이 우정 출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본 공연은 모차르트 심포니25번 1악장을 비롯해 원생과 함께하는 합창과 팝페라(거위의 꿈, You Raise Me Up), 오브라디 오브라다, 카르멘 등 1시간 30여분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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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원장은아름다운 환경속에서 꿋꿋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해마다 봄, 가을로 무료 연주회를 개최해주는 의정부시 유스챔버오케스트라단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보육원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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