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ASPAC 총회 참가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16일 아태지역 과학관협회(ASPAC) 2011년 총회 및 CEO 포럼에 참가해 과학관 발전전략에 대해 기조발표하고 총회 운영사항을 벤치마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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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과학관, 과학센터와 유관기관들 사이의 협력을 꾀하기위해 1997년 조직됐다. 현재 20개국 62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ASPAC 총회는 매년 개최되며 각국 과학관 직원과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ASPAC 총회는 중국 광저우 광동 과학센터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현대 과학센터와 과학관의 미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 2월 2013년에 열리는 제 13차 ASPAC 총회를 유치했다. 이은우 관장은 "ASPAC 총회 국내 유치는 우리나라 과학관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과학관을 글로벌화할 계기"라며 "국내 과학관 종사자들이 최신 전문분야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체득할 기회"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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