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부터 27일까지 총 1만 그루 식수


대한항공 신입사원과 한진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바가노르구 주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 신입사원과 한진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바가노르구 주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한진그룹이 8년째 몽골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1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21% 거래량 1,549,894 전일가 27,300 2026.05.15 12:06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신입사원과 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등 200여명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에서 식림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식림행사 기간 동안 한진그룹은 총 1만 그루의 포플러 나무를 심게 되며 현지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재료도 함께 전달한다.

AD

한진그룹은 지난 2004년 몽골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한 이후 매년 대한항공 신입사원, 그룹 산하 학생들을 보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식림행사가 끝나면 ‘대한항공 숲’의 규모는 27.4헥타아르(27만4000m²)에 달하게 되며 총 5만6000여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대규모 공원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바가노르구 사막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깝지만,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