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도선동, 어버이날 경로잔치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왕십리도선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3일 도선동 소재 A컨벤션 웨딩홀(13층)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왕십리도선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60명을 초청,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이 날 경로잔치는 고재득 성동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주민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우는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 표창 수여가 있었다.
도선동 삼성장수경로당은 모범경로당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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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로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고재득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등 많은 내빈이 참석,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경로잔치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와 다과를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면서 담소를 나누실 수 있도록 경기민요등 흥겨운 우리 민요 한마당을 선보였다.
김용인 왕십리도선동장은 "이번 경로잔치는 어버이날을 기념,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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