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질문>가이던스 기준으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은. 최근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추이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어느 정도의 ARPU가 반영된 예상치인지. (NH투자증권 김홍식)


<답변>가이던스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증가할 것.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1조6500억원은 달성 가능하다. 마케팅비용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계획). 가이던스 달성 가능하다. 무선 쪽의 ARPU는 1분기 조금 하락했지만 3월부터는 상승 추세에 있다. 6~7월께는 ARPU가 상승, 수익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다.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대비 2000억원 이상 절감할 것. (이하 성기섭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질문>2.1GHz 주파수 경매 예정돼 있다. 어떤 이유로 참여 하는건지. 단기적으로 비용상승 우려된다. 장기적으로 봤을땐 긍정적인지. (NH투자증권 김홍식)


<답변>꼭 필요한 주파수다. 국제 표준 주파수로 이동통신의 핵심 주파수다. 스마트폰 수급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2.1GHz는 KT와 SKT는 모두 가지고 있지만 당사는 가지고 있지 않다. 공정 경쟁을 위해서는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360,556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할당 받아야 한다. 단말기 교체 비용도 절감되는 등 이용자 후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2.1GHz 주파수에 대한 비용은 확정된 것 없다. 사업계획 비용내에서 집행할 것.

<질문>올 1분기 설비투자(CAPEX)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1조7000억원을 제시했는데 기존 CAPEX 가이던스 유효한지. LTE 투자는 언제부터 본격화하는지.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답변>1분기는 본격적인 LTE 투자 전이기 때문에 적은 수치로 나타났다. 2분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 CAPEX는 기존 가이던스 1조7000억원 내에서 집행될 것. 7월에 3개 지역, 10월에 수도권 및 광역시 상용서비스 예상, 2분기부터 본격적인 투자 예상.


<질문>스마트폰 가입자의 ARPU 추이는 ?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답변>3월 기준 스마트폰 ARPU는 4만2000원 수준. 일반 피쳐폰은 2만4000원. 하지만 ARPU는 요금제 결합이 어떻게 되는지 따라 변화 가능. 올 3월 이후 상황을 보면 5만5000원 이상의 요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ARPU는 상승할 것.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서 ARPU는 상승 추세 지속될 것.


<질문>만약 정부가 2.1GHz 와 700MHz를 동시에 경매할 경우 어느 주파수 대역을 선호하는지.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답변>2.1GHz 대역을 선호한다. 700MHz 재분배와 관련 정부가 용도나 대역폭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울러 미국이나 유럽 등은 700MHz 대역의 경우 통신 이외 분야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글로벌 기준으로 선정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질문>1분기 스마트폰 가입자 획득비와 평균 획득비를 비교해 달라. (모건스탠리 샘민)


<답변>1분기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고 집중했다. 스마트폰에 14만원 정도 썼다. 피쳐폰은 22만5000원 정도. 평균 18만원. 지난해 22만원 대비 낮아졌다. 갤럭시S2, 갤럭시네오, 옵티머스 빅 등은 획득비가 현저히 낮다. 획득비는 향후 더 낮아질 것이다.


<질문>요금인하 관련. 최고, 최악의 시나리오와 이에 따른 재무적 영향은 어떻게 되는지. (모건스탠리 샘민)


<답변>정부의 요금인하 개입은 최소 수준이어야 한다. 인위적인 요금인하는 바람직하지 않다. 근본적인 대책은 시장 활성화다. 현재까지 요금인하 관련 결정된 사항은 없다. 요금인하는 장기적으로 인프라를 훼손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 LTE 상용화 등에 투자해야 하는데 요금인하는 이에 영향을 미칠 것.


<질문>무형자산에 대한 상각비가 지난해 2160억원이다. 세액 공제가 가능한지. (메릴린치 션오)


<답변>세제 혜택 가능하다. 합병하면서 발생한 고객가치를 평가해서 무형자산으로 등재한 것이다. 회계적으로 3년 상각을 하고 있다. 2012년까지 동일한 금액이 발생할 것.


<질문>상품구입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메릴린치 션오)


<답변>전 분기 대비해서 무선의 신규가입자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늘어난 것. 상품 구입비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


<질문>무선 ARPU가 3월에 증가했다. 2분기에는 ARPU가 증가할 수 있는지. 계절적 요인 등 외부 요인을 제외할 경우 2분기 ARPU 증가율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는지. (CLSA 증권 이준혁)


<답변>2분기 ARPU 상승할 것으로 예상. 정확한 수치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5월은 전통적으로 ARPU가 높은게 사실이다. 2분기는 1분기보다 높을 것이다. 연간 전체로 볼때 4분기 ARPU는 지난해 동기 대비 5% 수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질문>서비스 매출 관련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세는 많이 둔화됐다. 올해 서비스 매출 상승세는 어느 정도 예상하는지. (JP모건 장성민)


<답변>TPS는 획득비를 줄이는 전략으로 가입자는 조금 줄었던 반면 매출은 늘어났다. 서비스 매출은 5% 수준 성장할 것. 당초 가이던스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


<질문>유·무선시장 경쟁 상황에 대해 알려달라. (JP모건 장성민)


<답변>유선시장 경쟁은 강화됐다. 조직적인 정비를 끝냈다. 2분기부터는 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무선시장 관련 4월은 쿨·핫 중간 정도다. 스마트폰 위주의 경쟁이다. 신제품 갤럭시네오 출시하면서 선전했다.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 4월이었다. 갤럭시S2, 옵티머스 빅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을 늘리는 노력을 하겠다. 획득비를 높이는 방식이 아닌 상품력과 유통 경쟁력으로 임하겠다.


<질문>스마트폰 ARPU는 매출할인을 제외한 수치인지. (JP모건 장성민)


<답변>모든 ARPU는 매출할인을 공제한 후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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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년 LTE 싱글모드로 갔을때 외산 단말기 소싱은 잘 할수 있는지. (씨티그룹 션리)


<답변>다양성 확보 가능하다. 다만 고객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해 외산 단말 수급에 적용할 것. 중복은 피하고 틈새는 채우는 전략 구사할 것.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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