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마켓 1호점이 우신초교 앞으로 이전하고 지난달 29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마켓 1호점은 최근 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접근성을 개선해 보다 지속적이고 활발한 운영을 위해 이전하게 됐다.

이 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전여옥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푸드마켓의 꾸준한 발전을 기원했다.

푸드마켓 이전 개소식

푸드마켓 이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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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마켓은 2005년 12월 1호점, 2007년 3월 당산동 덕담길에 제2호점을 개설했다.


지역 내 기업체, 개인 등으로부터 매월 3000만원 상당의 식품 등 생필품과 현금을 후원받고 있으며 월 평균 1400여 명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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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해에는 총 1만7458명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5억원 상당을 지원받았다.


김찬재 복지정책과장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푸드마켓을 통해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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