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내구성 강화한 폴더폰 '모토로라 i686'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군인, 외부 활동이 많은 기술자 등에게 적합한 고성능 폴더형 아이덴(iDEN) 단말기 '모토로라 i686'을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토로라i686은 미국 국방규격(Military-Specification 810G1)을 통과한 제품으로 먼지, 충격, 진동, 온도, 저압, 태양광, 습도, 염분을 포함한 안개, 침수 등에 강하다.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국방 규격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방수 기능까지 더했다.

이 제품은 무전 기능인 'PTT(Push-to-Talk)'를 포함해 여러 스마트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외부의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PTT 기능을 지원하는 휴대폰 사용자들끼리는 이 기능을 이용해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무전 통화 중에 연락처나 일정 정보 등을 교환하거나 무전 통화를 일반 전화 통화로 전환해 대화를 계속할 수도 있다.

듀얼마이크를 장착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를 즐기고, 스테레오 블루투스2 무선 기술도 적용해 핸즈프리로 간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게 했다.


플래시를 지원하는 2백만 화소 카메라, GPS를 내장해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에 위치정보를 추가할 수도 있다. PTT 무전 기능을 통해 사진을 간편하게 무전 전송하거나 공유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뮤직 플레이어 등 다채로운 기능이 지원된다.

AD

크기는 52.6x99.1x25.3mm, 무게는 159g이다. 외관을 고무 소재로 처리해 그립감(손에 쥐는 느낌)을 향상했다.


5월 중순부터 KT 파워텔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