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토네이도로 350명 사망…역대 2번째 규모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앨라배마주를 비롯한 미국 중남부를 덮친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35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토네이도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숨진 것은 지난 1925년 이후 86년만에 처음이다.
30일 미국 지방정부들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현재 토네이도로 최소 350명이 숨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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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해가 컸던 앨라배마주에서는 254명이 사망하고 1730명이 부상, 8명이 실종됐다고 주 비상대응국이 밝혔다.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1925년 3월로, 당시 인디애나 주 등에서 747명이 숨졌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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