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산업진흥원, HD드라마타운 조성 등 신한류 영상·게임분야 키울 조정실 역할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부권 문화산업둥지가 될 ‘대전CT(문화기술)센터’가 문을 연다.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는 28일 오전 11시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과학?문화 융합형 ‘대전CT센터’를 완공, 개소식을 갖는다.

309억원을 들여 지은 ‘대전CT센터’는 연면적 1만7130㎡에 지하 2층, 지상 4층이다. 2009년에 짓기 시작, 올 1월 공사가 끝났으나 전기·기계·통신점검과 내부시설시운전을 거쳐 문을 열게 됐다.


‘대전CT센터’는 중부권지역의 문화산업둥지로 첨단영상·게임 산업을 키우는 조정실 역할을 한다.

센터엔 비즈니스 룸, 시민참여 공간, 멀티미디어 전시실, 차세대 CT산업화 공간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센터 2층엔 ‘대전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가 마련돼 있다. 이곳엔 1인 전용실 20개와 회의실 등 300㎡ 규모의 공동사무공간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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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는 1인 창조기업에게 경영지원 정보공유는 물론 전문컨설팅기관과 멘토기업 대표들이 찾아와 재무관리, 마케팅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해준다.


강병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은 “센터가 문을 열어 HD(고화질)드라마타운 조성에 따른 영상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전이 문화산업이 경쟁력을 갖춘 으뜸도시로서 신한류 중심지가 되는 여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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