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19일 소원면 법산리 등 3곳서 체험행사…28일부터 선착순 인터넷 접수

지난해 열린 태안 6쪽 마늘캐기 체험행사 모습.

지난해 열린 태안 6쪽 마늘캐기 체험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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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태안특산품 6쪽 마늘 캐기 체험행사가 6월 중순 태안지역에서 이뤄진다.


태안군은 30일 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6쪽마늘 캐기 체험행사를 오는 6월18~19일 연다고 밝혔다.

농협 군지부가 주최하는 체험행사는 태안 6쪽마늘 대표산지인 소원면 법산리, 원북면 대기리, 근흥면 마금리에서 펼쳐진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난해 잦은 비와 이상저온 등 6쪽 마늘 값이 크게 올라 높은 값에도 인기가 높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싼값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녀들에게 농촌체험 을 해볼 수도 있어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참가신청은 28일부터 인터넷(http://garlic.taea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접(1접=100개)당 2만2000원씩. 참가자 수에 따라 3~6접을 캐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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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청 농정과(☎041-670-2827), 농협 군지부(☎041-670-0299)로 물어보면 된다.


한편 태안 6쪽마늘은 유황비료를 사용, 황토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것으로 당뇨, 고혈압, 항암에 좋아 건강식품으로 인기다. 향과 맛이 독특하고 암세포 성장 억제성분인 알린과 세균증식에 필요한 유리당과 유기산 함량이 높기로 유명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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