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개방 1년 다녀간 사람만 880만명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총 길이 33.9km의 새만금방조제가 지난해 4월 27일 준공돼 일반인에 개방한지 1년간 880만명이 다녀갔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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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찾은 관광객은 방조제 도로 개통 전 월평균 32만 명에서 개통 후 73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새만금 홍보관을 찾은 외국인수는 7000명이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방조제 준공식 후 깃발축제를 시작으로 방조제를 이용한 국제마라톤대회, 자전거축제, 인라인 마라톤대회, 걷기 대회, 새만금 낚시대회 등이 다양하게 열렸다.
농식품부는 방조제 부속토지를 활용, 신시도에 휴게시설(6ha)을 설치하고 신시-야미 구간 다기능부지(195ha)에 호텔과 상업시설, 컨벤션센터, 워터파크,마리나 등 복합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며, 민간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 세부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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