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업단, 백두대간 숲 생태 및 역사교육·체험 공간…26일 문 열어 5~6월 무료 시범운영

위에서 내려다본 '백두대간 숲생태원' 조감도.

위에서 내려다본 '백두대간 숲생태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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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숲생태 전문교육공간기관 ‘백두대간 숲생태원’이 26일 문을 연다.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에 자리 잡은 ‘백두대간 숲생태원’은 숲의 생태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숲 생태 전문교육공간이다.

‘백두대간 숲생태원’은 경북 상주시 공성면 우하리의 백두대간 종주구간인 국수봉과 회룡재 사이 인성분교(폐교)에 있다.


상주시가 산림청과 경북도 예산을 지원받아 1만4830㎡ 터에 백두대간 전시실, 세미나실, 숲속의 집, 야외체험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백두대간 숲생태원’은 프로그램 전문성과 공익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유·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성인대상 숲 전문가 양성교육프로그램 등 18개 분야 170여개로 계절과 이용자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녹색사업단은 이날 ‘백두대간 숲생태원’ 개원과 더불어 오는 5~6월 두 달간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운영한다.


이후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여론수렴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최적의 맞춤형프로그램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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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시범운영에 참여하길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녹색사업단홈페이지(www.kgpa.or.kr) 또는 백두대간 숲생태원홈페이지(www.foresteco.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조현제 녹색사업단장은 “백두대간 숲생태원은 우리나라 숲생태·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녹색인재를 길러내면서 우리 숲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특성화 공간이 될 수 있게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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