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5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지오(모델명 SHW-M290S/K)'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1'에서 처음 공개된 갤럭시 지오는 SK텔레콤을 통해 지난 3월말 출시됐다. 이달 말에는 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기반의 이 제품은 800메가헤르츠(MHz)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처리 환경과 원활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한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3.0도 지원한다.


제품 후면에 하이퍼스킨 배터리 커버와 부드러운 곡면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고 그립감(손에 쥐는 느낌)을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하이퍼스킨 커버는 촉감이 고급스럽고 흠집과 지문을 남기지 않아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등 실용성도 갖췄다.

사용자들은 삼성앱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SK텔레콤 티스토어나 KT 올레마켓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지오는 DivX 인증을 받고 지상파 DMB를 지원해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1350mAh 배터리, 최대 32기가바이트(GB)의 대용량 외장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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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12.15mm, 무게는 102g이며 다크 실버와 실버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에 실용적인 기능,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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