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갓탤런트' MC 노홍철-신영일, 찰떡 호흡 '깨방정 콤비'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의 2MC 노홍철-신영일이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하며 ‘깨방정 콤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부산을 시작으로 지역예선에 돌입한 '코리아 갓 탤런트'의 예선현장에서 이들은 특유의 친화력과 맛깔나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노홍철은 10대~30대 젊은 층을, 신영일은 30대 이상의 중장년층 지원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최고의 콤비MC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2MC들은 지역예선 현장에서 지원자들과 함께 온 친구, 가족들과 응원전에 동참하기도 하고, 재치있는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등 '옆집 오빠', '동네 형' 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의 소품이나 악기 등의 준비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실수를 연발해 긴장감 넘치는 심사장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활력소가 되기도 했다. 또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위해서 함께 뛸 듯이 기뻐하고, 탈락자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등 다각도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원자들의 남다른 지원 동기와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두 사람의 진솔한 모습은 주변의 호감을 배가시키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노홍철과 신영일 역시 "서로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깜짝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 지역별로 2차례에 걸쳐 총 6개 지역에서 예선이 치러진다”며 “처음에는 스케줄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서로 호흡도 잘 맞고 막상 지원자들과 현장에서 만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겁다. 다음 예선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리아 갓 탤런트'는 지난 부산(2일)과 대구(10일), 광주(17일)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대전, 인천(5월 1일), 서울(5월 8일) 등에서 차례로 지역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홈페이지(www.chtvn.com)와 ARS 전화(1670-5000),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4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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