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서지석-최정윤-변정수, '택시' 출연해 토크배틀 '후끈'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매니'의 주인공 서지석, 최정윤, 변정수가 토크 배틀을 벌인다.
이들은 오는 21일 밤 12시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나란히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택시를 타고 강화도 나들이에 나선 서지석, 최정윤, 변정수이 사랑과 결혼에 대한 흥미로운 토크를 펼치고 평소 볼 수 없었던 털털한 매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드라마 촬영을 통해 단단해진 각별한 팀워크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최근 드라마 속에서 남자보모 ‘매니’로 출연하며 여심을 사로 잡고 있는 서지석의 거침 없는 연애담이 눈길을 끌 예정. 11년 간 ‘성유리’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밝히며 ‘성유리 앓이’ 타이틀까지 지닌 서지석은 성유리와의 잊지 못할 대면식을 이야기 한다.식당 아르바이트 시절 성유리가 왔었는데 긴장감에 성유리 앞에서 사고를 치는 것도 모자라 다리가 풀려 30분간 꿈쩍 하지 못했다는 것.
"한번 연애를 하면 상황불문하고 올인한다"는 최정윤의 폭탄 발언도 공개된다. 서지석이 거짓말 하고 나이트클럽에서 갔다가 현장에서 여자친구에게 적발돼 맞은 사연을 털어놓자, 최정윤은 “나 같았으며 반 죽였을 거다”라며 거짓말과 바람 피우는 남자들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변정수는 원만한 부부 생활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최근 화제를 모은 딸 호야에 대한 각별한 모정애를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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