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서지석, '발레리노' 변신? 굴욕 의상에 폭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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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서지석이 '개콘'속 발레리노 차림으로 굴욕 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서지석은 14일 9시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매니'에 출연해 쫄쫄이 발레복 차림으로 폭소만발 굴욕 장면을 선보인다.

서지석은 이날 '매니 2화에서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민망한 부위를 가린 채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는 마치 개그콘서트 ‘발레리NO’ 팀의 일원이 된 듯한 모습. 그 동안 쌓아 온 ‘차도남’ 이미지를 단숨에 뛰어넘는 장면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코믹 댄스를 선보이며 숨겨둔 유머감각을 드러낸 바 있는 서지석은 '매니'에서 본격적으로 유쾌한 성격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지석 본인도 “이제야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힐 정도로 ‘매니’ 김이한 역할을 즐기고 있다는 전언.

2화에서는 도영(최정윤 분)의 두 아이 양육을 맡은 이한(서지석 분)이 아이들의 까칠한 이모 제니스(변정수 분)와 불꽃 튀는 기싸움을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한과 제니스는 사사건건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앙숙 사이지만 제니스는 광고주의 요구 때문에 무조건 이한을 모델로 세워야 할 상황에 처하고, 목숨 같은 자존심까지 굽혀가며 이한에게 부탁을 한다. 이한은 갑자기 상냥해진 제니스의 반응에 당황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화보 촬영을 승낙한다.


하지만 제니스는 화보 촬영장에서 이한의 옷을 몰래 숨겨버리고,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이한에게 발레복을 입힌다. 허겁지겁 스튜디오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촬영한 굴욕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기까지 한다고. 자신을 무시하는 이한을 골탕먹일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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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확인하고 경악하는 이한의 표정을 통해 앞으로 이한과 제니스의 공방전이 심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16부작 드라마 '매니'는 뉴욕 출신 최고의 까칠 ‘매니’와 어리버리 ‘싱글맘’의 좌충우돌 로맨스와 달콤살벌한 동거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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