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공감 스토리-육아 팁, 두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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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tvN 첫 수목드라마 '매니'가 공감스토리와 육아 팁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지난 13일과14일 방송한 '매니' 첫화가 순간 최고시청률 1%를 돌파한 것.(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케이블유가구 기준)

특히 20~30대 여성시청자들의 호응이 높아, 저녁 9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여성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 기혼 여성들도 공감하고 적용해 볼만한 육아 팁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매니'는 첫 시작부터 애딸린 돌싱녀 서도영(최정윤 분)과 뉴욕 출신의 까칠한 매니 김이한(서지석 분)의 황당한 첫 만남이 경쾌하게 그려지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뉴욕 상류층 사회, 할리우드 스타 등 뉴스를 통해서 봐오던 외모까지 완벽한 ‘남자 보모’의 등장에 눈과 귀가 쏠린 것이다.

‘강남 엄마 따라잡기에 혈안이 된’ 열혈 싱글맘 서도영의 좌충우돌 육아 스토리 또한 펼쳐지며 공감을 자아냈다.


일과 자녀 교육까지 모두 잡고 싶은 엄마들의 심정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펼치며 ‘최정윤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듣기도한 것. 특히, 우울증을 앓는 아들에 대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는 부분에서는 짠한 감동도 풀어냈다.


뉴욕 출신의 까칠한 ‘매니’ 역을 맡은 서지석 또한 기존의 무거운 연기 톤을 버리고, 경쾌하고 시원시원한 연기를 펼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결혼에는 관심 없는 골드미스로 열연한 변정수 또한 일에 올인한 커리어우먼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에 '매니' 홈페이지에서는 “드라마 스토리도 신선하지만 몰랐던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남자 보모, 매니에 대해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이다” “싱글녀와 커리어우먼, 남자보모의 이야기가 여성시청자로서 공감이 돼 좋았다”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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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일 담당 PD는 “편안하면서도 정보를 주는 스토리가 젊은 여성시청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따뜻한 가족애와 경쾌한 웃음이 함께 하는 드라마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니'는 뉴욕 출신 최고의 까칠 ‘매니’와 아이 둘 딸린 ‘싱글맘’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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