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게임]신작 돌풍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의 신작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가 동시 접속자 수 4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게임은 15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윈디소프트는 '러스티하츠'가 서비스 시작 후 첫 주말을 지나면서 동시 접속자 수 4만 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 가입한 누적 회원도 50만 명을 돌파했다. 윈디소프트 측은 이 게임이 자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스티하츠'는 이미 공개 서비스 전에 실시된 사전 공개 테스트에서도 사용자들이 몰려 4시간의 평균 플레이 시간을 기록할 만큼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뱀파이어, 마녀, 늑대인간 등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과 같은 영상도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용자 간 대결을 통해 액션 게임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동시에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역할수행게임(RPG)의 몰입감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윈디소프트는 '러스티하츠'가 게임 속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 볼 수 있는 시점 변화와 어지럽지 않은 3D 화면, 액션 영화 같은 전투 장면 등 2D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3D 게임이지만 저사양의 PC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이라는 점도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윈디소프트는 향후 서비스 초반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꾸준한 업데이트를 실시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미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30레벨까지 공개된 '러스티하츠'는 30에서 35레벨 구간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담당 신용수 실장은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스티하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rustyhearts.windy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