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너지 절감 차원 실시

추억의 버스안내양 서울 버스서 만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서울시는 2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제2회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달 부터 에너지 절약 대책의 하나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우선 서울 버스에서 추억의 버스 안내양을 만날 수 있다. 우이동도선사입구~소공동 롯데백화점~중앙대학교를 거치는 151번 버스(동아운수)에서 1970년대처럼 버스 요금을 징수하고 문을 여닫는 버스 안내양이 재현된다.


오전 7시30분부터는 시청 삼성 본관(구) 앞에서 관현악 4중주 ‘거리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출근길에 음료와 조간신문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세종문화회관 앞과 종로1가에서 홍보전단지가 배포된다. 서울의 마스코트인 '해치 탈 인형' 퍼포먼스도 열릴 예정이다. 광화문, 종로 등에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도 열린다.

AD

시는 같은 날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홍보도 병행한다.


이날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은 총 56회, 시내버스는 221개 노선이 278회 횟수를 늘려 운행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