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애니메이션 감독 데자키 오사무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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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데자키 오사무(出崎統)가 돌아오지 않을 길을 떠났다.


18일 마이니치, 요미우리 등 일본 현지 언론은 폐암을 앓던 데자키 감독이 향년 68세 나이로 타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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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키 감독은 지난 1970년 '내일의 죠(한국명 도전자 허리케인)'로 감독에 데뷔했다. 이후 '베르사유의 장미', '보물섬', '에이스를 노려라', '블랙잭' 등을 내놓으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표 감독으로 군림했다.



특히 빛을 생생히 표현하는 '투과광 기법', 강한 필치의 그림으로 정지 장면을 강조하는 '하모니 기법' 등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법을 개발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을 듣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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