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나라당이 지난 연말 예산 파동으로 돌아선 불심 달래기에 나섰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로 구성된 불자회는 19일 오전 8시30분 조계사에서 전통문화를 수호하고 사회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상생과 화해를 다짐하는 법회를 연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조계사를 찾는 것은 지난해 예산안 파동 이후 5개월 만으로, 이번 법회에선 조계종 종단이 추진하는 자성과 쇄신을 위한 수행과 문화, 생명, 나눔, 평화 등 5대 결사정신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고, 상생과 화해를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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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회에는 김무성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 불자모임인 정각회 회장인 최병국 의원, 이인기·강길부·강성천·김정훈·배은희·서병수·안홍준·이진복·이한성·장윤석·정태근·조문환·주호영·현기환 의원 등이 참석한다.

또 한나라당 사무처 불자모임과 한나라당 중앙위 불교분과, 한나라당 보좌진 불자모임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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