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LG그룹 소속 6개사가 협력사에게 1830억원을 지원하고, 연간 9조원에 이르는 거래 대금을 모두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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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18일 오전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협력회사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LG전자·LG화학·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유플러스·LG CNS 등 6개 계열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LG그룹은 협약을 통해 ▲183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동반성장펀드, 직접지원 등) ▲연간 9조원 규모 거래대금 100% 현금결제 유지 ▲하도급대금 지급기일 15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 ▲교육훈련 지원 대상 2, 3차 협력회사로 확대 등을 공언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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