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 간사로 장병완 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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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인사말에서 "저명한 어느 재정학자가 '예산은 보면 나라살림이 보인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국민세금을 얼마나 알뜰하게 쓰는가와 국민안전과 복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운영하는지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의원들의 협조를 얻어 간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예산 관련부처에서 33년간 공직생활을 해온 자타가 공인하는 정통 예산 전문가다. 경제기획원 예산관리과장,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장, 예산실장 등을 거쳐 예산처 장차관직을 모두 지냈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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