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일본의 경쟁력 부품소재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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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본의 부품, 소재 산업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일본의 경쟁력 부품소재펀드'를 설정, 운용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세계 완제품 생산업체에 부품, 소재 등을 제공하는 일본 기업 중 해당 분야에서 강력한 시장 지배력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일본 기업, 특히 해외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운용은 일본기업들이 가공조립부문은 중국 및 동남아로 이관하고 고부가가치의 부품소재산업에 주력하는 산업구조조정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경기가 회복되며 중국 등 신흥시장의 선진국에 대한 완제품 수출증가에 따라, 일본기업의 고부가가치 부품소재의 수출도 증가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일본 부품 소재기업은 PDF 유리가판 90%,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70%의 시장점유율 등 액정패널용, PDP패널용, 휴대전화 부품 등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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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아시아 리서치팀에서 담당하며 일본의 리딩 운용사 중 하나인 다이와 자산운용이 바텀업 리서치를 통해 자문을 제공한다. 비교지수는 MSCI Japan Index 95%+Call 5% 이다.


펀드 보수는 Class A의 경우 선취수수료 1%이내, 총 보수 1.85%, A-e는 선취수수료 0.8% 이내, 총 보수 1.72%며 Class C1은 선취수수료 없이 총 보수 2.49%로 가입기간에 따라 판매보수가 낮아진다.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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