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국민들의 59%가 대지진 복구와 재건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세금 인상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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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는 16~17일 이틀간 일본 전역에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정부가 어떤 방법으로 재건비용을 조달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48%가 세금 인상을, 25%가 국채 발행을 통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9%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67%는 간 나오토 내각의 원전사고 대처 방법이 잘못됐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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