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지는 도쿄 북쪽으로 80km 떨어진 도치키 현 남쪽으로 깊이는 70km 였다.
일본은 지난 10일 후쿠시마에서 규모 6.3의 지진과 11일에는 규모 7의 지진이 발생되는 등 지난달 대지진 발생 이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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