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 공인회계사 1차 1863명 합격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수가 1863명으로 2010년보다 588명(46.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합격률도 15.64%로 2010년 11.48%보다 4.16%포인트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경영학 시험에서 과락이 많아 합격자수가 감소했었다"며 "올해 합격자수는 평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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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는 회계학을 제외한 5개 과목의 응시자 및 합격자 평균점수가 작년과 비슷하거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나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5월12일~26일 응시원서를 접수, 6월25일~26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9월2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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