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의료관광지원센터’ 운영
이달 중 대전컨벤션센터서 문 열고 외국인 의료관광도우미 서비스… 팸 투어, 전시회 등도 지원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가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의료관광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이달 중 1개팀 4명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 설치·운영될 계획이다. 올 하반기 (가칭)대전도시마케팅공사가 세워지면 8명 안팎의 팀으로 조직을 키워 운영된다.
지원센터는 의료관광인프라와 외국인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품질을 높이는 활동,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과 같은 전문인력양성 등을 통해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외국인환자 유치과정에서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등이 겪는 해외마케팅의 어려움들을 돕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외국어와 해외마케팅업무 전문인력으로 조직을 갖추고 대전 및 가까운 지역관광자원들을 연결하는 의료관광특화상품을 개발·육성한다.
또 의료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국제컨퍼런스, 팸 투어, 해외설명회를 열고 전시회·박람회 참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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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원센터 내 콜센터도 둬 외국인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대전지역의료관광에 대한 여러 정보들도 줄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원센터와 의료기관, 유치업체가 협력을 통해 의료관광사업이 더욱 탄력 을 받아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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