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보스턴 마라톤 대회 참가 직원들에게 후원금 전달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8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115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채성문 지점장(서울 역삼역지점)과 김찬옥 부지점장(인천 송림동지점)에게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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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지점장은 지난 2005년에, 김 부지점장은 2004년에 마라톤에 입문했으며 한국씨티은행 마라톤동호회인 '시티-런 클럽'에 소속돼 있다. '시티-런 클럽'은 은행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2003년 1월 결성돼 현재 100여명이 등록돼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보스턴마라톤 참가 직원들에게 매년 후원금을 지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라톤 대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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