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박지현, 4강 PO 수훈선수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하승진(KCC)과 박지현(동부)이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프로농구연맹(KBL)는 14일 “경기기술위원회가 하승진과 박지현에게 수훈선수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승진은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평균 16.5득점, 11.8리바운드 활약으로 팀을 3년 연속 결승으로 이끌었다. 수상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그는 2008-2009시즌 4강에서 영광을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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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생애 첫 수상이다. 그는 4경기에서 평균 14.3득점, 5.5어시스트를 기록,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시상은 챔피언결정전 소속팀의 홈 첫 경기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전달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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