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썬은 태양파장의 영역에서 식물 광합성 자극인자인 파이트크롬을 자극해 광합성을 증가시키는 원리로 작물성장을 촉진하는 장치다.
현재 가야산화훼영농조합, 키미바이오작목반, 어울림작목반, 천혜작목반, 한국공항공사, 베리힐즈 등에 설치돼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바이오썬은 생산성향상과 에너지절감은 물론이고 녹색기술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국내 농업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각오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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