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마트 관계자는 분당점, 산본점, 반야월점 등 9개 점포를 리뉴얼했고, 상반기 중에 11개 점포를 리뉴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과거의 리뉴얼이 점포의 개선 수준이었다면 이번은 기존점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를 따라잡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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