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전국 가축시장이 8일부터 재개장된다. 폐쇄된 지 129일만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 이동제한 지역이 모두 해제돼 구제역 상황이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8일부터 전국 가축시장을 재개장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축시장은 안동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잠정 폐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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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가축시장 재개장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가축시장에 대한 일제 청소, 세척 및 소독을 매일 1회이상 실시토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축시장 개장 이후에도 가축시장을 통한 질병 전파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시장별로 개장시 지역축협으로 하여금 출입하는 사람·차량에 소독을 철저히 실시토록 조치했다"며 "각 시·도로 하여금 가축시장의 청소·소독 등 방역실태 이행상황을 수시 점검토록 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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