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IRS금리가 약보합권에 장을 마쳤다. 개장초 5년물을 중심으로 비디시하기도 했지만 이후 본드스왑 언와인딩 관련 오퍼가 나왔다. 10년테너에서도 구조화물량내지 본드스왑 언와인딩 추정 오퍼가 있었다.


CRS금리는 하락했다. 커브도 플래트닝됐다. 에셋스왑과 중공업 물량이 나왔기 때문이다. 반면 1년구간으로는 비드가 많았다.

본드스왑은 단기구간 타이튼, 장기구간 와이든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와이든됐다. 다만 장중 벌어짐을 되돌리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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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1년과 5년구간을 제외하고 0.2~0.5bp씩 상승했다. IRS 1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보합인 3.66%와 4.12%를 기록했다. IRS 3년물은 전일비 0.5bp 올라 3.97%를 나타냈다.

본드스왑은 2년이하 단기구간에서는 타이튼, 5년이상 구간에서 와이든됐다. 1년물이 전장 10bp에서 11bp를, 2년물이 전일 7bp에서 8bp를 기록했다. 반면 5년물이 전일 7bp에서 5bp를, 10년물이 어제 -9bp에서 -11bp를 보였다. 3년물은 어제와 비슷한 27bp를 나타냈다.


CRS는 전구간에서 1.5~5.5bp씩 하락했다. CRS 1년물이 전일비 1.5bp 떨어진 2.46%를, 3년물이 5bp 내린 2.80%를, 5년물이 5.5bp 내려 3.18%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2~6bp 가량 벌어지며 사흘연속 와이든됐다. 장중에는 10bp 가량 벌어지기도 했다. 1년물이 전장 -118bp에서 -120bp를, 3년물도 전장 -111bp에서 -117bp를, 5년물이 전장 -89bp에서 -94bp를 기록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시장이 조용했다. IRS가 약보합권 흐름으로 별게 없었다. CRS는 에셋스왑과 중공업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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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큰 움직임이 없었다. 다만 장초반 5년물을 중심으로 비디시했다. 3bp 정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본드스왑 언와인딩 관련 오퍼가 있었다. 10년쪽도 구조화내지 본드스왑 언와인딩 추정 오퍼가 많았다. 스프레드 베팅에서도 2-5년이 스팁되다 다시 눌렸다”며 “CRS커브가 플래트닝됐다. 1년쪽은 비드가 많았던 반면 4년테너에서는 오퍼가 나왔다. 부채스왑물량이 소화된데다 에셋스왑과 중공업이 같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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