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교육청 등 이전기관 공무원 대상 441가구 중 436명 신청…84A㎡ A에만 청약 몰려

충남 내포신도시의 첫 아파트 분양인 롯데캐슬 견본주택 안내창구.

충남 내포신도시의 첫 아파트 분양인 롯데캐슬 견본주택 안내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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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청(내포) 신도시에 첫 공급되는 롯데캐슬아파트에 도청 등 이전기관공무원 대상 특별공급이 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비교적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신청자가 몰린 정남향 84A㎡ A형을 빼면 모두 미달해 일반분양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4~5일 이틀간 70㎡ 1개 타입과 84A㎡ A·B·C·D형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 청약결과 충남도청과 충남지방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 6개 기관에서 436명이 신청했다.


이는 롯데캐슬 885가구 중 이전기관종사자 대상의 특별공급물량으로 정한 441가구에 가까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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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남향인 84A㎡ A형 124가구 모집에 250명이 신청, 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126명이 떨어지는 등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70㎡가 0.9대 1, B는 0.29대 1, C는 0.55대 1, D는 1대 1을 나타냈다.


롯데캐슬아파트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와 롯데건설은 특별공급 뒤 남은 131가구를 일반공급으로 바꿔 6~8일 청약신청을 받아 오는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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