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포어, 빠르고 보안에 강한 스마트폰 '보안키보드' 선봬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세마포어솔루션(대표 이창원)은 5일 용량이 작아 가볍고 빠르면서도 보안에 강한 안드로이드폰용 보안키보드 '세마보안키보드'를 선보였다.
세마보안키보드는 매번 실행할때마다 키보드 배치가 바뀌어 스마트폰의 정보 입력단계부터 해킹이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입력된 암호도 다시 암호화 해 응용 프로그램으로 전달된다. 때문에 이 정보가 해커에게 전송돼도 해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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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보안키보드는 용량이 100킬로바이트(KB)에 불과해 기존 금융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용량이 큰 보안키보드 대문에 파일 용량이 3메가바이트(MB)를 넘는 경우가 많던 문제도 해결했다.
이창원 세마포어솔루션 사장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경우 항상 보안 키보드 프로그램이 포함된 금융 어플 설치 때문에 설치 메모리 및 실행 메모리 부족에 시달렸다"면서 "향후 아이폰용 초경량 보안 키보드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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