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한민국 모바일 이끌 대학생 리더 찾아요"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KT가 스마트폰 관련 서비스기획과 마케팅 등 고객만족 혁신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대학생 리더 찾기에 나섰다.
KT(대표 이석채)는 5일 대학생 실무 참여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올레모바일퓨처리스트'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9년째 운영중인 올레모바일퓨처리스트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트렌드를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관련 서비스 기획과 마케팅 실무에서 근무하는 멘토와 함께 참여하게 된다. 특히 고객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 적용 가능한지 검증활동을 계속하고 고객만족 혁신에 나서며 KT의 CS 혁신활동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KT는 총 300명을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올레모바일퓨처리스트 9기는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인재 100명에 한해 2년차 활동인 '지니어스' 그룹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니어스 그룹은 KT의 공식적인 인재풀(Pool)로 관리되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되며, 지니어스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향후 입사시 서류 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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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 3~6학기 재학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올레모바일퓨처리스트에 지원할 수 있으며, 4월 5일부터 오픈되는 올레모바일퓨처리스트 트레이닝스쿨 웹페이지 (ts.mobilefuturist.com)에 가입, 주어지는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4월 2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 희망자는 4월 중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될 총 8회의 지원설명회를 통해 더욱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올레 모바일퓨처리스트 홈페이지 (www.mobilefuturi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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