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당 김시습 기념사업회’ 출범
최근 부여시 외산면 무량사에서 창립총회…매월기행 등 여러 기념사업 펼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매월당 김시습 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
5일 부여시에 따르면 매월당 김시습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소종섭)는 최근 부여군 외산면 무량사에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윤준웅 부여문화원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문화예술계 인사 70여명이 모여 기념사업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기념사업회는 김시습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되살리고 널리 알리는 일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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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선 기념사업회 준비과정에 대한 경과보고와 정관제정, 임원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안내로 김시습의 부도가 모셔져 있는 무량사 일대 관람에 이어 백제문화단지, 정림사지 5층 석탑, 국립부여박물관 등을 답사하는 부여문화기행도 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내년 사단법인 출범을 목표로 매월당 자취를 따라가는 답사프로그램인 ‘매월(梅月)기행’을 매달 갖고 관련 심포지엄과 매월문학제 등 여러 기념사업들을 펼칠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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