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140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11년 지원 프로그램을 선정해 총 140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기획, 제작되는 방송프로그램의 품질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KCA는 경쟁력 강화 우수프로그램 60편, 공공·공익적 프로그램 44편, 수출 전략형 글로벌 프로그램 5편을 선정해 각 부문마다 80억원, 30억원,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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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 우수프로그램에는 SBS 특집다큐멘터리 '깊고 푸른 길 태평양', 지역 MBC 9개사가 공동기획한 HD다큐멘터리 '명인' 등이 선정됐다. 공공·공익적 프로그램으로는 대전 MBC '무령왕릉 1500년의 비밀', 충청방송 '잊혀진 해군사령부 충청 수영성의 귀환' 등이 뽑혔다. 이밖에 수출 전략형 방송프로그램에는 '남극의 눈물', '슈퍼피쉬' 등이 선정됐다.
2011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작품은 KCA 홈페이지(www.k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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