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에너지가 오는 7일부터 휘발유·경유 가격을 한시적으로 낮추기로 한 가운데 올들어 지난 한달 동안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일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971.06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5일 처음으로 1900원대에 진입한 이후 한 달 만에 약 74원이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지난 2월과 3월에는 한 달 동안 가격 인상폭이 각각 20원과 60원에 기록했었다.

한편 경유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0.37원 오른 1800.77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1700원대에 진입한 이후 한 달 만에 약 100원이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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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지역이 2023.35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가 1954.1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는 서울이 1878.94원으로 최고가를, 전북지역이 1782.64원으로 최저가를 각각 기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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