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임원 등 100명 구성···서비스 점검

오일뱅크 고객자문단 1기가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일뱅크 고객자문단 1기가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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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는 지난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지역 명사 100여 명을 선발해 '오일뱅크 고객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전·현직 대학교수, 학교장, 군수, 대기업 임원 등 지역 명사 100명으로 구성된 고객자문단은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의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10개씩 맡아, 주유소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회사에 제출하게 된다.

주유소 점검 외에도 주변 지인들에게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의 활동도 펼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권오갑 사장은 자문위원으로 선정된 명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주유소 서비스 개선과 회사 홍보 활동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객자문단으로 선정된 명사들은 출범식을 마친 후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를 견학하고,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환경과 마케팅 현황, 표준 서비스 매뉴얼 등 향후 주유소 서비스 점검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18개 지사와 홈페이지를 통해 100명의 고객자문단을 모집했으며, 지원자가 총 5600명에 달해 5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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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고객자문단이 소속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자체 명함을 제작해 지급하고, 매월 일정액의 활동비와 미팅룸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고객자문단은 사회 저명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주유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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