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편의 고려한 36인승 대형 승합차… 노인, 장애인 무료 이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첨단 음성과 시각 안내장치 등을 갖춘 신형 장애인 셔틀버스를 구입, 25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마포구와 서울시가 함께 1억5748만5000원 예산을 들여 구입한 이 장애인 셔틀버스는 36인승 대형승합차다.

시각,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음성안내장치와 LED안내판을 비롯 자동 슬라이딩 발판과 후방 카메라, LCD 모니터 등 장애인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휠체어 장애인 시승 버스

휠체어 장애인 시승 버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마포구 장애인 셔틀버스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마포 장애인종합복지관→ 마포역(26개 버스정류장)을 오가는 1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1일 5회, 토요일 3회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행한다.

AD

한편 구는 본격 운행에 앞서 3월 24일 오전, 장애인셔틀버스 위탁운영체인 마포장애인복지관에 전달식 및 시승 행사를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