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동물실험실 국제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2,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7% 거래량 37,260 전일가 142,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는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동물실험실이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로부터 완전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AALAC은 세계적인 실험동물관리 인증기관으로, 완전인증은 동물실험실의 시설과 실험관리 프로그램 등이 더 이상의 보완 사항 없이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뜻한다. 현재 미국보건원을 비롯한 32개국 790개 이상의 정부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인증을 획득했다.
녹십자는 국내 제약사 중 처음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성평가연구소, 서울대학병원 등에 이어 국내 12번째 인증기관이 됐다.
특히 인증획득 기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동물실험시설과 실험관리 프로그램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제품의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는 동물실험 결과에 대해 세계적 기준의 과학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신제품 개발 등의 연구력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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