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아드는 공포감' VKOSPI 18선 후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변동성 지수인 VKOSPI가 5일만에 20선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21일 오후 2시24분 현재 VKOSPI는 전거래일 대비 1.51포인트(-7.39%) 하락한 18.9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후 처음으로 20선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VKOSPI는 지난 18일 장중 19.79까지 하락했지만 당시 종가는 20.42를 기록했다.
공포지수로 불려지는 VKOSPI는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10% 넘게 폭락했던 지난 15일 37.07% 폭등하며 25.92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일본 폭락 충격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일본 원자로에 전기가 공급되는 등 최악의 사태는 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면서 공포감이 잦아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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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OSPI의 기초자산이 되는 코스피200 지수는 14일 급락 이후 4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5포인트(0.86%) 오른 264.6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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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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