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장중 51% 치솟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장중 100포인트 넘는 변동장을 연출하면서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가 전일 대비 37% 폭등마감됐다.


15일 VKOSPI는 전일 대비 7.01포인트(37.07%) 폭등한 25.92로 마감됐다.

지난해 5월27일 26.09 이후 최고치로 마감됐다. 일간 상승률도 지난 2008년 10월16일 46.35% 이후 최대였다.


VKOSPI는 장중 51.35% 폭등하며 28.62까지 치솟았다. 장중 고가도 지난해 5월27일 28.91 이후 최고치였다.

VKOSPI는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 옵션가격을 이용하여 코스피200 지수의 30일 이후 기대변동성을 지수로 표현한 것이다. 즉 코스피200 지수 변동성이 커지면서 옵션 가격이 상승하면서 VKOSPI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때문에 지수의 변동성을 표현하는 VKOSPI는 일명 공포지수로 불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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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OSPI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8년10월29일 역대 최고치인 89.3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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