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과거와 미래가 한눈에..모터쇼에 특별전시회 마련
세계 최초 자동차부터 스포츠카 SLS AMG까지 전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1 서울 모터쇼에서 클래식카부터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하는 컨셉트카까지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동차 탄생 125주년을 맞아 이번 모터쇼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는데, 세계 최초의 자동차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 고성능 스포츠카 '500 K', 포뮬러 레이싱카 'W 154' 등을 전시한다.
또한 컨셉카인 미래형 프리미엄 대형 5인승 세단 F 800 스타일을 공개한다.
친환경 모델도 선보인다. CDI 엔진이 탑재된 GLK 220 CDI 4매틱 블루이피션시, 디젤 엔진에 청정 기술이 결합된 S 350 블루텍, 하이브리드 세단 S 400 하이브리드 롱 모델 등이 전시된다. 특히 최초의 양산 연료 전지차 B클래스 F-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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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AMG 모델들도 관람객들을 만난다. 컴팩트 세단 C 63 AMG, 스포츠 세단 E 63 AMG 뿐만 아니라 신형 AMG 5.5리터 V8 바이 터보 엔진을 장착한 CL 63 AMG도 전시된다.
특히 독특한 걸윙 도어의 슈퍼 스포츠카 SLS AMG는 모터쇼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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