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목 종방' 이연희 "시청률 아쉽지만 행복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배우 이연희가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종영에 아쉬움을 밝혔다.
이연희는 15일 오후 8시 SBS 목동 사옥 13층 ‘SBS홀’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종방 이벤트에 극 중 파트너 심창민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팬들로 가득 찬 자리에서 하이라이트 상영, 기부금 전달식, 애장품 증정, 단체관람 순으로 진행된 행사를 성실하게 수행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이연희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기대보다) 시청률이 낮게 나와 아쉽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어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사랑을 몸소 느끼게 되는 것 같다”며 “마지막 방송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뜻 깊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연희는 극 중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을 겪지만 전 남편 한동주(심창민 분)과 다시 사랑을 키워가는 말 전문 수의사 이다지 역을 맡았다. 드라마를 통해 그는 많은 것을 얻었다. 가장 큰 소득은 연기 변신 성공. 그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연기력 논란’ 꼬리표를 훌훌 털어냈다. 활발한 캐릭터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드라마의 히로인 자격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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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라다이스 목장’은 15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2달여의 여정을 모두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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